노비타는 1984년 삼성전자 자회사인 ‘한일가전’에서 출발하여 프리미엄 소형 가전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한일가전㈜은 일본 조지루시(zojirushi)사의 전기밥솥(일명 ‘코끼리밥솥’) 기술 제휴로 한국형 전기밥솥을 개발, 생산하였고
2000년대 초반에는 국내 밥솥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만큼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선 기술과 생활 트렌드 변화를 읽을 줄 아는 안목, 철저한 품질관리로 생활가전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노비타는 90년대 중반 ‘삶의 질’과 ‘건강’이라는 키워드가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는 것에 착안해 첫 번째 아이템으로 비데를 선택했습니다.
90년대 중반 비데는 당시에 이름조차도 생소한 제품이었지만 위생적인 욕실 생활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는 신념 하에 노비타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였습니다.
전자식 비데 종주국 일본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첫번째 비데 제품을 출시하였고, 이후 순간 온수 기능, 공기방울 세정,스테인리스 노즐 등 위생과 편의를 고려한 국내 최초 기술들을 개발하여 국내 최고의 비데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노비타는 세계 최고의 명품 욕실/주방 브랜드인
콜러를 만나 ‘콜러노비타’로 법인명을 변경하였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 받는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2003년 일본에 역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국, 대만,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2014년 비데 업계 최초로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2023년 누적 판매 1천만대를 돌파하여 비데 No.1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 기술력과 품질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콜러노비타는 3단계 자동 살균, 미스트 세정과 에어미스트 세정 등이 적용된 회전노즐, 다이나믹 무브, 체성분 측정 등 사용자가 더욱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비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최초, 최고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비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3호선/신분당선 양재역 1번 출구 도보 1분 소요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5번 출구 도보 20분 소요
경부고속도로 서초 IC의 양재역 방면으로 진행
안성 IC에서 나와 좌회전 후 1번 국도와 만나는 지점에서 좌회전
1번 국도를 따라 20분 정도 천안 방면으로 계속 직진하여 GS직산 주유소
지나자 마자 우회전 후 고가를 따라 1분 정도 계속 직진하면 좌측에
NOVITA 간판이 보임.
천안 IC에서 나와 좌회전 후 첫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1번 국도를 따라 15분 정도 평택 방면으로 계속 직진하여 GS직산 주유소
지나자 마자 우회전 후 고가를 따라 1분 정도 계속 직진하면 좌측에
NOVITA 간판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