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시장 혁신 선도하는 ‘콜러노비타’

비데 시장 혁신 선도하는 ‘콜러노비타’

이한응-사장님-사진

비데 종주국 일본에 역수출 시작으로 미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업계 최초 비데 누적 생산량 600만대 돌파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세 보여
테라피 비데 등 신기술 집약한 비데 잇달아 출시

국내 대표 비데 전문 기업을 넘어 글로벌 생활건강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업계의 혁신을 이끄는㈜콜러노비타가 그 주인공이다.

1984년 삼성전자 자회사인㈜한일가전으로 시작한 콜러노비타는 일본 조지루시사와의 제휴를 통해 전기보온밥솥부터 믹서기, 식기건조기, 전화기, 가습기를 비롯해 비데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생활가전의 변천사와 함께 해 온 30년 전통의 생활건강가전 전문 기업이다.

1998새롭다라는 뜻의 이태리어노비타로 사명을 변경한 후, 2011 12월 미국의 주방 및 욕실용품 전문 기업콜러(Kohler)’와 합병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비데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혁신 기술력 바탕으로 업계 최초 비데 누적 생산량 600만대 돌파

콜러와의 합병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콜러노비타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스테인리스 노즐과 노즐 살균 기능, 하이브리드 방식의 순간 온수 가열 기능, 물청소가 자유로운 방수 기능 등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편의를 고려한 혁신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관련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승승장구 해왔다.

이에 지난 2003년에는 비데 종주국으로 불리는 일본 역수출에 성공했으며,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 중국, 대만,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확장으로 2006년과 2014년 각각 2천만불 수출의 탑,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국내에서의 활약 또한 주목할 만하다. 2006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에게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콜러노비타는 2006 100만대, 2009 200만대, 2011 300만대, 2013 400만대, 2015 500만대에 이어 올해 누적 생산량 600만대를 돌파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수 비데, 테라피 비데 등 신기술 투자 집중하고 B2B 거래 확대할 것

이에 그치지 않고 콜러노비타는 여전히 새로운 혁신 기술의 개발에 매진 중이다. 특히 비데의 청결도를 가르는 노즐에 연구개발의 상당부분을 투자하고 있다.

콜러노비타 이한응 사장은피부에 직접 닿는 물줄기의 성질과 청결도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노즐 기술력이라며, “비데를 직접 이용하는 소비자의 위생과 편의를 고려해 수백 번 이상의 노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콜러노비타의 노즐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 중 하나가 최근 새롭게 선보인테라피 비데. 테라피 비데는 기존 비데의 한계로 지적돼 왔던 한정적인 물줄기 종류를 보완한 제품으로 액티브, 실키, 미스트 스프레이의 3가지 노즐을 적용해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물줄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2개의 드라이 모터로 약한 건조기능을 보완하고, 원적외선 기능을 더해 혈액순환 및 피부관리 기능까지 강화했다. 비데의 디지털화를 위해 전용 모바일 앱도 함께 제공한다. 이 앱에서는 릴렉스, 에너지, 쿨다운 등 단계별 테라피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스파모드와 생리일, 배란일, 가임기 등을 표시해주는 여성케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한응 사장은향후에는 방수 비데와 테라피 비데를 잇는 사물인터넷 비데의 출시도 준비 중에 있어 비데에 신기술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올해는 도기 일체형 제품을 중심으로 B2B 특판 시장을 확대하고 미국, 동남아, 중국 등 해외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